4월의 시작..!

끝이 있으면 시작이 있고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
3월이 끝을 보이니.. 4월이 시작을 보이는군..!
이제 슬슬 여유가 찾아올 때가 되었다..

오늘도 힘내고.. 내일도 힘내고..!
열심히.. 미친듯 살자!!!

by MrSeo | 2007/04/01 03:46 | 트랙백 | 덧글(0)

외로움은..




외로움은..
한참을 달리다가..
숨이차서, 더이상 달릴 수 없어서..
허공에 손을 뻗치지만..
모두가 아무렇지 않다는 듯..
그냥.. 그렇게 나를 스칠때..
 
외로움은..
수많은 사람들의 향기를 안고 뒤돌아 서는 순간..
모든 향기가 멀리 달아나서..
그 향기를 잡으려 애쓰지만..
결국 그 어떤 향기도 느낄 수 없을때..
 
외로움은 그렇게..
한순간에, 갑작스레 찾아온다..
 
by MrSeo

by MrSeo | 2007/03/22 22:48 | Monologue | 트랙백 | 덧글(0)

꿈..

꿈 때문에 불면증이 온 듯하다..
그런 악몽들이 두려워.. 또 꿈에 나올까 두려워..
그래서 잠들기 힘들다..

이젠 내기억.. 내꿈 속에서.. 슬슬 퇴장할 때도 되가 되지 않았니??
고만좀 나오렴..

확 안자버릴까보다-_-!

by MrSeo | 2007/03/20 01:47 | Monologue | 트랙백 | 덧글(0)

수면의 과학 (The Science Of Sleep)

며칠전에 수면의 과학이라는 영화를 봤다.

참으로 황당한 장면들이 마구 나오는데.. 웃긴것보다.. 어이없음..정도?
아주 유치한 도구들.. 효과들..

절반쯤 봤을까?? 문득 내가 꾸는 꿈들이 생각이 났다.
누구나 경험이 있지는 않겠지만..
나도 주인공이 스테판 처럼 꿈과 현실을 혼동한적이 있다.

몽유병정도는 아니지만 나자신이 조금은 웃기다 느낄정도-_-?
스테판은 그 정도가 매우 심각한 걸로 나온다..


이래저래.. 정말.. 공감이 가기 시작하면서 영화가 다르게 보였다..
그 유치하던 도구들도 꿈이라는걸 잘 나타낸것처럼 느껴졌다..

친구중에 한명은 일년에 꿈을 한두번 꾼다고 하는데..
어찌보면 꿈을 자주꾸는 사람이라면 더 잘 이해할 수도 있겠다.
난 꿈을 꾸다 깨서 다시 자면 꿈이 이어진다..
참 웃긴다.. 계속 꾸고 싶어 다시 잠을 청하고....
맞는 해석일지는 모르지만..
극중 스테판도 행복한 순간을 놓치고 싶지 않아 꿈속으로 떠난다.
그의 꿈에선 모든게 이루어지는 부분에서 그렇게 생각했다..
그는 꿈을 꾸는걸 즐기는 줄도 모르겠다...

근데 궁극적으로 꿈꾼다는거.. 희망을 갖는 다는게..
현실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가 궁금해졌다..
단지 꿈은 꿈일 뿐인가..? 이런 생각?
영화에선 그것을 결말로 다루었다고 보여진다..
궁금하면 보시길-_-;;;;;

영화를 보고 생각한다..
내가 지금 꿈속에 살고 있는건 아닌가?
무엇을 향해서 달려가야하는가?
나의 꿈은 무엇인가?

어찌보면 난.. 아니 우리 모두는 꿈속에서 살고 있을 수도있다.
언제까지 꿈을 따라가야 할지는 모르지만..
그것이 내가 꾸고있는 꿈이고.. 꿈의 끝을 봐야한다..(뭔소린지;;)

영화 자체에 대한 얘기를 좀더 하자면..
우리 모두가 하고있거나 하게될 사랑에 대해서... 특히 짝사랑..
그것을 꿈이라는 소재로 잘 표현 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꾸는 꿈으로..
소품이나 대사등에 적응하기 좀 힘들었지만..
그로인해 뭔가 전달하려는 메시지의 뜻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던것 같다..;

by MrSeo | 2007/03/19 01:02 | Movie | 트랙백 | 덧글(0)





날 마취시키는 너가 좋다..


늘 날 위로할 수 있는 너가 좋다..


오늘도 만나자-_-;

by MrSeo | 2007/03/15 02:11 | Monologue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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